내일 `역대급 한파` 온다…서울 체감온도 `영하 21도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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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-02-26 11:16 조회 222 댓글 0본문
http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8/0005641189?sid=102
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. 바람 등 영향으로 실제 느끼는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떨어진다는 게 기상청의 관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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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추위가 예상되자 서울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수도계량기 ‘동파 경계’ 단계를 발령하는 등 각 지자체가 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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